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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자유학기제 유공자 표창·상장 휩쓸어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근동기자 송고시간 2016-01-14 14:09

창원지방법원·통영경찰서 전국 우수 협업기관 선정
 경남도교육청 전경./아시아뉴스통신 DB

 경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2015년 자유학기제’ 추진결과, 자유학기제 유공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표창장과 상장을 61명(기관)이 수상했다고 14일 밝혔다.

 도교육청은 지난해 ‘2015 경남 자유학기제 확산 추진계획’을 토대로 모든 중학교의 87%인 237개교에서 자유학기제를 시범 운영해 ‘2016년 자유학기제 전면 시행’ 기반을 조성했다.

 이번 교육부장관 유공 표창은 다양한 분야에서 받았다.

 자유학기제 운영 우수학교로 추천된 창원 경원중(교장 정순공) 외 5교가 기관표창을, 거제중앙중 교사 배초록 외 15명이 유공교원 표창을 수상했다.

 또 의령교육지원청 김태성 장학사 외 18명이 자유학기제 확산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교육청 유공자 표창을, 김해 진영중 교사 박을순·대동중 이혜진 교사가 자유학기제 현장지원단 우수사례 창출 부문에서 유공 표창을 받았다.

 교육부장관 상장은 거창여중 김정용 교사, 거창 샛별중 이혜윤 교사, 김해 대동중 김기동 교사, 함양 마천중 구영순 교사가 자유학기제 주제선택활동 사례와 교사연수 우수사례를 창출한 성과가 인정돼 차지했다.

 전국 에듀팟 포트폴리오 경진대회에서 창원 웅동중(교장 조종호), 거제중앙중(교장 황치우)이 우수 기관표창을, 합천여중 변경자 교사가 유공교사 표창을 받았다.

 ‘2015 자유학기제 우수활동 동아리 공모전’에서도 전국에서 눈부신 성과를 내 교육부 장관상을 8팀이 수상했다.

 창덕중학교 댄스동아리(질풍가도)가 전국 대상을 수상했으며 진주동중 과학 동아리(Fun Fun Science)와 창덕중 ‘스마트 토요일 영상제작반’이 우수상을 차지했다.

 또한 장려상은 거창여중 ‘농구동아리’와 남지여중 ‘꿈JOB이’, 창덕중 ‘씨알농부’, 창덕중 ‘그릴자유’, 합천여중 ‘커리어애니메이션 동아리’ 등 4팀이 받았다.

 특히 창덕중 학생동아리 4팀이 전국 공모전에서 대상과 우수상, 장려상을 받아 명실 공히 전국 우수동아리 운영학교로 유명세를 탔다.

 경남지역 사회기관에서 자유학기에 진로체험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직업체험활동을 지원한 창원지방법원(법원장 이강원)과 통영경찰서(총경 김명일)가 ‘자유학기제 우수 협업기관’으로 선정돼 유공 기관표창을 수상했다.

 창원지방법원은 경남교육청과 지난 2014년 11월 협약을 체결, 본원과 소속 5개 지원, 13개 시·군 법원, 13개 등기소 등에서 다양하고 질 높은 진로체험과 법 교육 등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통영경찰서는 지난해 9월 통영교육지원청과 협약을 맺은 뒤, 본서와 2개 지구대, 6개 파출소에서 통영지역 학생들에게 자유학기제를 지원한 모범 기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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