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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산지역 우수 고등학생들을 위한 주말학습 학력신장 교육사업으로 지난 2007년부터 9년째 운영되고 있는 ‘2016년 군산글로벌리더아카데미’(이하‘아카데미’)가 오는 29일부터 10월 29일까지 진행된다. 사진은 군산 아카데미 교육생 개강식 장면.(사진제공=군산시청) |
전북 군산시 우수 고등학생 인재양성 프로그램인 ‘2016년 군산글로벌리더아카데미’(이하‘아카데미’)가 오는 29일부터 10월 29일까지 진행된다.
군산교육발전진흥재단 설립 이후, 우수 고등학생들을 위한 주말학습 학력신장 교육사업으로 지난 2007년부터 9년째 운영되고 있다.
아카데미는 수도권에 비해 상대적으로 입시정보가 부족한 지방의 학교, 학생들에게 수도권에 못지 않은 차별화된 입시전략을 제공하고 다양한 입시채널과 전형, 진학 컨설팅 지원, 수시 지원자를 위한 다양한 전략을 폭넓게 준비하는데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
2016학년도 수시합격현황을 보면 군산지역에서 서울대에 수시 합격한 학생 총 8명(2015년 4명)중 7명이 합격했으며 그 외에도 66여명이 서울 주요대학, 17명이 국립대학에 합격하는 성과를 거뒀다.
참가학생 중 서울대 합격자 공모 학생은 “고교 3년 내내 한차례의 과외나 학원에 다니지 않고 아카데미 심층수업과 자기주도학습으로 합격의 결실을 맺었다"며 "후배들에게도 아카데미 수업이 학업성취도 향상에 큰 영향을 끼쳤다고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처럼 군산 아카데미는, 학부모의 사교육비 부담이 줄어들고 공교육에 대한 확실한 믿음과 신뢰를 불어 넣고 있으며 아카데미 출신 선배들의 명문대학 진학은 후배들에게 모범적 진학사례로 타 지역으로의 인재유출 감소와 고교의 명문화 육성에 크게 기여해 오고 있다.
2016년 아카데미는 교과 및 비교과를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에 집중적으로 수업을 진행하며, 관내 인문계 고등학교장 추천을 받은 2. 3학년 학생 280명과 군산 관내 고등학교로 진학하는 우수중학생 90명을 포함, 총 370여명이 참여하게 된다.
대학입시는 수능을 주된 전형요소로 삼는 정시 모집(30%)보다 수시 모집(70%) 비중이 점차 높아지고 있어 비교과프로그램(자기소개서 개별지원, 개별이력관리컨설팅, 소논문 작성 및 논구술지도)을 기존 교과(국․영․수)프로그램과 병행 추진할 방침이다.
2.3학년을 대상으로 단과반을 운영 도입해 취약과목을 선택 수강할 수 있게 되며, 타 과목에 비해 학업 성취도가 낮고 단계적 학습이 중요한 수학 과목의 소수정예반 편성으로 맞춤형 학습이 가능해 이에 따른 학생들의 참여도가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문동신 재단 이사장은 “올해는 지난해 운영과정에서 드러난 미흡한 부분들을 개선하고 운영에 따른 효율적인 방안들이 잘 마련돼 학생들이 더 훌륭한 교육환경속에서 학습에 전념할 수 있는 분위기가 조성됐다”며 “참여학생들이 목표하는 대학에 꼭 진학해 학교와 글로벌리더아카데미 명예를 높여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군산글로벌리더아카데미는 ‘군산교육발전진흥재단’에서 추진하는 역점사업으로 2007년에 처음 시작한 이후 2008년도 ‘전라북도 우수사례’로 인정받아 도내 시군으로 확대·시행되고 있으며 그동안 이곳에서 배출된 학생만 960여명에 달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