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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일 교통안전공단이 개최하는 ‘TS 사랑나눔’ 겨울 스키캠프 참가 학생들이 강원도 평창 휘닉스파크에서 스키 강습을 받고 있다.(사진제공=교통안전공단) |
교통안전공단(이사장 오영태)이 생활형편이 어려운 자동차사고 피해가정 자녀를 초청해 겨울 스키캠프를 연다.
이번 스키캠프는 1월 12일부터 14일, 1월 19일부터 21일까지 2차에 걸쳐 강원도 평창 휘닉스 파크에서 마련된다.
초청대상은 교통사고 피해가정 중 생활형편이 어려워 공단으로부터 장학금을 받고 있는 전국의 초등학생(3∼6학년)과 중학생 등 200명이다.
공단의 안전사고 대응반과 청소년지도사(1~3급) 자격증을 소지한 휘닉스파크 안전팀도 함께한다.
공단은 2000년부터 ‘교통사고 피해가족 지원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15년간 사고로 인해 생활형편이 어려운 피해 가족 32만 여명에게 5,040억 여원을 지원했다. 2015년 한 해 동안만 2만명에게 315억 여원이 지원되었다.
오영태 교통안전 공단 이사장은 “앞으로도 이번 캠프와 같은 정서적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불의의 교통사고로 어려움을 겪는 이들이 보다 밝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