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충북도청 전경./아시아뉴스통신DB |
충북도와 각 시·군 공무원들의 인사교류가 시행된다.
14일 충북도는 도와 각 시·군의 소통 및 협력 강화를 위해 올해 도-시군 인사교류를 오는 17일 실시한다고 밝혔다.
도는 지난해 11월 도 인사교류협의회를 통해 54개의 교류 대상직위(도-시군간 38개직위. 시군 상호간 16개직위)를 지정했다.
이에따라 도와 시․군의 6급~ 4급 직원 15개직위 30명(5급 4명., 6급 26명)에 대해 1년간 인사교류가 이뤄진다.
이번 교류는 조직의 침체방지와 인력의 효율적 활용 등으로 도정을한 단계 끌어올리기 위한 인사시책이다.
지난 2010년 인사교류 기본계획 수립 이후 지난해까지 222명이 도-시군간 인사교류를 했다.
도는 인사교류 활성화를 위해 파견복귀 시 희망보직 우선 부여와 ▶교류수당 월 55만원 ▶주택보조비 월 60만원 ▶교류가점 월 0.1점(최대 2.4점)등 재정상·인사상 인센티브도 제공하고 있다.
도 관계자는 “도-시군간 인사교류는 시군 공무원들의 광역행정 경험과 도청 공무원의 시군 현장경험을 행정에 접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