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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일 한국관광공사가 광주광역시 광산구 광주송정역에서 광주·전남지역 K스마일 캠페인 확산 및 관광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진행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김선근 기자 |
한국관광공사(사장 정창수)는 14일 광주광역시 광산구 광주송정역에서 정창수 한국관광공사 사장, 윤장현 광주광역시 시장, 이낙연 전라남도 도지사, 김홍주 한국관광협회중앙회 회장 및 광주·전남지역 관광업계 관계자 등 150여명이 참석하는 가운데 광주·전남지역 K스마일 캠페인 확산 및 관광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
K스마일캠페인은 국민 환대의식 제고와 범국가적 친절문화 확산·정착을 위한 캠페인으로 숙박, 음식, 쇼핑, 교통 등 외래관광객 접점부문의 수용태세 및 관광환경 개선으로 국가 관광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사업이다.
정창수 한국관광공사 사장은 “천혜의 관광자원을 가지고 있는 남도에서 올해 첫 번째 행사를 개최하게 돼 큰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범국민적인 행사인 K스마일캠페인 행사에 함께 동참해주신 윤장현 관주시장님과 이낙연 전라남도 도지사님을 비롯한 지역민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윤장현 광주시장은 “K스마일은 예로부터 우리나라에 함께 있었는데 많은 분들이 관심 있게 안 보시는 것 같아 아쉬운 마음이 드는데 우리에 전통 탈인 하회탈을 보면 항상 웃음을 머금고 있다”며 “광주뿐만 아니라 남도의 인심은 이미 전국적으로 정평이 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우리 남도의 인심을 국내뿐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널리 알리는데 이번이 그 첫걸음”이라고 밝혔다.
이낙연 전라남도 도지사는 “광주와 전남은 이미 관광분야에서 비약적인 발전을 이뤘다”며 “앞으로는 청결과 친절, 정확과 편리가 어우러지는 관광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우리 고장을 방문하는 관광객과 외국 관광객들에게 깨끗한 거리, 친절한 사람들, 정확한 지명, 편안한 관광이 이뤄지도록 더욱더 노력하자”고 덧붙였다.
한편 한국관광공사는 지난해 8월부터 한국방문위원회와 공동으로 우리나라 관광서비스의 품질 제고를 위해 범정부적 차원의 민관합동 관광객 환대캠페인인 K스마일 캠페인을 진행해오고 있으며 2018 평창동계올림픽 및 올해부터 오는 2018년 한국방문의 해를 맞아 관광업계와 일반 국민을 대상으로 K스마일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