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문화재단(이사장 안희정)은 14일 지역민의 문화향유권 신장 및 지역문화예술교육활성화를 위한 ‘2016 문화예술교육사업 공모’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지역특성화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이하 문화예술사업)’과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운영사업(이하 꿈다락사업)’으로 나누어 진행한다. 지역특성화는 오는 28일까지 꿈다락은 다음달 12일까지 접수마감 후 심사를 거쳐 3월부터 본격 프로그램 운영에 들어간다.
올해 지원예산은 19억7000만원으로 문화예술사업은 5억5000만원, 꿈다락사업은 14억2000만원이 지원된다. 특히 꿈다락 사업의 경우 지난해 대비 7억1000만원이 증액돼 지역문화예술교육 단체들의 지원이 대폭 확대된다.
문화예술사업은 문화예술교육 기반 조성을 위한 지역민대상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꿈다락사업은 아동·청소년의 문화예술 소양 함양과 토요여가문화를 창출하는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접수는 사업자등록증(고유번호증)을 보유한 단체 또는 개인에 한해 가능하다. 사업설명회는 오는 19일 오후 2시 천안축구센터 대세미나실을 시작으로 20일 논산남부평생학습관, 21일 당진문화원 등 3회에 걸쳐 진행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충남문화재단 홈페이지(www.cacf.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