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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 2016년 제1회 마을공동체위원회 정기회의 개최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장인경기자 송고시간 2016-01-14 15:13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우영)는 지난 7일(목), 16개 동 주민대표, 마을 전문가 등 마을공동체위원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6년 제1회 정기회의를 진행하고 마을공동체 시행계획(안)을 심의했다고 14일 밝혔다.


 마을공동체 사업은 주민 스스로 마을의 문제를 고민하며 해결해 나가기 위한 활동을 지원하는 서울시의 핵심사업 중 하나로, 특히 은평구는 4년 연속 인센티브 수상구에 선정되는 등 마을공동체 정착을 위해 앞장서는 모범 자치구로 평가되고 있다.


 2016년 새해를 맞아 진행된 첫 정기회의에서는 올 한해 은평구에서 추진하게 될 마을공동체 주요사업에 대한 심도 있는 토론이 이뤄졌다.


 특히 기존 직능단체와 마을공동체 활동가와의 연계방안 모색, 지원사업에 탈락한 주민모임에 대한 후속 지원책 마련, 찾아가는 동주민센터 사업에 대한 준비사항 점검 등 다양한 의견이 개진돼 마을공동체에 대한 의원들의 뜨거운 관심과 열의를 느낄 수 있었다는 게 관계자의 설명이다.


 민성환 마을공동체위원회 위원장은 “은평구 마을공동체위원회는 동 주민대표와 마을활동가, 사회복지사 등 지역사회에서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는 마을리더로 구성돼 은평구의 마을공동체를 발전시키기 위한 여러 활동을 의욕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앞으로 행정과의 유기적인 공조체계를 통해 민관협력방안을 모색하고 지속가능한 마을공동체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헌신하겠다” 며 앞으로의 포부를 밝혔다.


 구 관계자는 “지역사회의 발전과 마을공동체 문화의 정착을 위해 노력해 주시는 여러 위원님께 감사의 뜻을 전한다. 앞으로 정기회의와 다양한 소위원회 등을 운영해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주민들로부터 신뢰받는 마을공동체 정책을 추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앞으로의 계획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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