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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제역 예방접종 장면./아시아뉴스통신DB |
강원 영월군에서는 지난 12일 전북 김제 소재 돼지 사육농가에서 구제역이 발생해 구제역 위기경보가 관심에서 주의로 상향됨에 따라 농업축산과에 운영 중인 구제역 특별대책상황실 운영을 강화하고 우제류 사육 전 농가가 빠짐없이 백신접종을 할 수 있도록 지도 점검을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매주 수요일을 ‘소독 점검의 날’로 지정 축산시설 및 축산차량 소독 실태 점검을 강화할 방침이다.
이에 구제역 차단방역용 소독약(에코팜) 1400ℓ를 우제류 사육농가 577호에 배포해 철저한 소독으로 차단방역에 나설 계획이다.
한편 군 관계자는 “차단방역을 위한 농가 준수사항 및 지난해 12월 23일 개정된 가축전염병예방법(소독설비 설치 의무대상확대, 보상금의 감액기준 보완 등)을 축산농가에 중점 홍보해 개정 법령에 따른 농가본인의 책임이 커지는 만큼 의무를 다 할 수 있도록 독려해 나갈 계획이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