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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압식 소화기와 축압식 소화기 모습.(사진제공=충주소방서) |
충북 충주소방서가 지역 내 15년 이상 경과한 공동주택 71개소에 대해 폭발 위험이 있는 노후 가압식 소화기를 빠른 시일 내 교체될 수 있도록 적극 독려하고 나섰다.
14일 소방서에 따르면 노후 가압식 소화기는 1999년 이전에 생산된 소화기로 최근 생산되고 있는 축압식 소화기와 달리 내부 압력 게이지가 없어 압력상태를 확인할 수 없기 때문에 과압력 상태인 가압식 소화기를 사용하게 되면 폭발의 위험성이 있다.
또 가압식 소화기는 8년 이상 된 경우 가스누출 우려가 있으므로 조기에 교체해야한다고 강조했다.
소방서 관계자는 “노후 가압식 소화기를 폐기하려고 할 경우에는 가까운 소방서나 119안전센터를 방문해 반납해 달라”며 “폭발 위험이 높은 노후된 가압식 소화기가 수거·교체될 수 있도록 시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