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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 영월군청 전경.(사진제공=영월군청) |
강원 영월군은 지난해 11월 28일 국토교통부의 저소득 고령자를 위한 ‘공공실버주택 공모사업’에 공모 신청해 강원도에서 유일하게 ‘영월 덕포 공공실버주택’에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영월 공공실버주택 사업은 영월읍 덕포리(군유지)에 주택 80호[전용26㎡(40호),36㎡(40호)]와 실버복지관을 복합으로 신축하는 건설공사로 전액 국비(100억 원)로 지원되는 될 계획이다.
이에 입주자격은 ‘65세 이상 고령자’ 중 국가유공자, 독거노인에게 우선 공급할 예정이며 공공실버주택은 올해 전반기 건설에 따른 행정절차준비 후 후반기부터 설계와 시공을 거쳐 오는 2018년 입주를 목표로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공공실버주택이 완공되면 저소득 고령자의 의료건강관리·일상생활지원·여가활동지원 등 모든 서비스가 제공되며 사회적 기업과 공공기관·기업의 후원과 자원봉사 등을 통해 자생력 있는 단지가 조성 될 것이다.
이와 관련 군은 지역실정에 맞는 특화된 다양한 프로그램 등을 마련해 소외된 계층의 주거안정과 복지지원을 통해 일자리 창출과 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한편 군 관계자는 “현재 건설 중인 영흥리 중앙시장주상복합아파트와 올해 3월 착공예정인 덕포리 행복주택∙주거복지지원주택 등의 주택건설사업 촉진은 지역 내 도시활력 증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