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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암 검진 받고 의료비 지원도 받으세요"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손임규기자 송고시간 2016-01-14 16:07

 창녕군보건소 암 검진 모습.(사진제공=창녕군청)
  
 경남 창녕군은 국민의 사망원인 1위인 암을 조기에 발견해 치료율을 높이고 암으로 인한 사망률을 줄이기 위해 군민들을 대상으로 국가 5대 암 검진을 13일부터 창녕읍을 시작으로 올 연말까지 시행한다.
  
 검진 대상자는 건강보험가입자와 피부양자로서 지역가입자 월 8만6000원 이하, 직장가입자 월8만7000원 이하의 보험료가 부과된 자와 의료급여 수급권자이다.

 위암, 유방암, 간암(고위험군)은 만40세 이상, 대장암은 만50세 이상, 자궁경부암은 만30세 이상 여성으로 짝수년도 출생자가 해당된다.
 
 검진을 원하는 군민은 관내 암 검진 의료기관(한성병원 등 6개소) 등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지정한 병원을 방문하거나 창녕군보건소와 연계한  인구보건복지협회 경남지부와 한국건강관리협회 경남지부의 출장검진 시 무료로 검사를 받을 수 있다.

 검진기관 내원 시에는 검진 전날 밤 10시부터 금식해야 하며, 대장암 검사 대상자는(만50세 이상) 채변을 지참한 후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수령한 검진 안내장이나 신분증을 갖고 가야한다.

 해당 연도에 검진 받은 후 암으로 확진된 경우 본인 부담금 중 건강보험가입자는 연간 최대 200만원, 의료급여수급권자는 연간 최대 220만원의 암 의료비를 3년간 지원받을 수 있다.

 단, 해당연도에 검진을   받지 않은 경우에는 의료비 지원 혜택이 없다.

 최용남 창녕군보건소장은 "암 발생 인구의 약 1/3은 암조기 발견으로   치료할 경우 완치가 가능해 암 검진 대상자는 검진에 참여하고 국가 암 검진을 통해 암이 발견되면 의료비 지원도 받을 수 있는 만큼 군민들의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창녕군보건소 홈페이지를 검색하거나 건강증진사업 담당(055-530-6223)로 문의하면 안내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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