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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일 논산시경찰서는 NS웨딩홀 2층 아모르룸에서 논산시 시민경찰협의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사진은 기념촬영 모습.(사진제공=논산경찰서) |
충남 논산경찰서 시민경찰협의회(회장 김연욱)는 13일 논산시 NS웨딩홀 2층 아모르룸에서 “제1,2대 시민경찰협의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박승용, 김진호 시의원, 관련단체장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민경찰협의회 활성화에 앞장 선 이임회장에게 감사패 전달, 이·취임식 순으로 진행됐다.
이연호 이임회장은 이임사에서 “회장직을 이렇게 무사히 마칠 수 있었던 것은 여러 대원님들의 투철한 봉사와 희생정신, 그리고 애정과 관심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신임 회장과 임원진들께서 논산시 시민경찰협의회를 더욱 더 발전시켜 주실 것을 믿는다”고 말했다.
김연욱 신임회장은 취임사에서 “봉사라는 중책을 맡게 돼 가슴이 벅찬 기쁨을 느끼면서 막중한 책임감에 어깨가 무겁다” 며 “언제 되뇌어도 우리의 가슴을 뭉클하게 하는 봉사라는 목표와 좌표를 아로새기며 비록 힘겹더라도 뜻깊은 한해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그는 또 “시민과 학생들의 편안하고 안전한 귀가와 논산시 각종 행사에서 묵묵히 봉사하고 있는 시민경찰 대원들이 자랑스럽다”며 “지역 범죄예방에 꼭 필요한 봉사단체를 만든다는 사명감을 가지고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박승용 시의원은 “노상행인구승비(路上行人口勝碑, 평생토록 눈썹 찡그릴 일을 하지 않는다는 의미)라는 말은 타인과 원한을 갖지 말라는 의미라며, 비석에 새겨지는 명성보다 길거리의 평범한 사람들의 입에서 입으로 전해지는 명성이야 말로 진실로 위대하다는 뜻이며, 살아 있을 때 좋은 마음으로 베풀고 산다면 비석에 이를 새기지 않아도 무덤을 지나는 사람마다 칭송을 할 것”이라며 “치안수요가 많은 논산에서 시민경찰협의회는 대한민국 경찰이상의 역할을 하고 있고, 시민의 안전을 지키고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시민경찰은 치안의 동반자”라며 시민경찰협의회 임직원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했다.
한편 논산경찰서 시민경찰연합회는 범죄예방활동 및 학교주변 학교폭력 예방활동, 교통통제 및 장애인보호 활동지원 등 지속적인 사업을 통해 시민들의 안전지킴이 역할을 하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