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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14~26일까지 읍면동 방문 간담회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김철희기자 송고시간 2016-01-14 21:59

 14일 오전 이정백 경북 상주시장이 함창읍에서 열린 첫날 주민간담회에서 새해 인사를 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김철희 기자

 이정백 경북 상주시장은 현장 중심의 열린 행정을 펼치기 위해 14일부터 오는 26일까지 '읍면동 주민간담회'를 갖는다.

 이번 간담회는 14일 함창읍 은척면을 시작으로 15일 이안면 공검면 외서면, 18일 낙동면 중동면 사벌면, 19일 동문동 계림동 북문동, 20일 신흥동 동성동 남원동, 21일 모서면 모동면, 22일 화남면 화북면, 25일 화동면 화서면 내서면, 26일 청리면 공성면 외남면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
다.

 시는 관내 24개 읍면동 주민들을 직접 만나 새해 시정 추진 방향과 비전을 설명하고, 주민들의 건의사항을 듣고 시정에 반영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이번 간담회에서는 한 사람이라도 더 많은 주민들과 가까이서 소통하기 위해 라운드 형태로 좌석을 배치해 주목을 받았다.

 14일 오후 상주 은척면에서 열린 첫날 주민간담회에서 정성호 은척면장이 주요 업무를 보고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김철희 기자

 시는 지난해 시범적으로 실시해 주민들의 눈높이를 맞춰 소통하는 모습이어서 좋다는 호평을 받았다고 추진 배경을 설명했다.

 이날 주민과의 간담회에는 이운식 도의원, 황태하 최경철 시의원 등 지역구 의원들이 함께 참석했다.

 이정백 상주시장은 "올해는 시승격 30주년이 되는 뜻 깊은 해"라며 "시민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함께하는 현장중심 열린 시정을 펼쳐 도약하는 상주발전의 기틀을 다져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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