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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구 전 진천군 농산과장, 진천군수 재선거 출마 선언

[충북=아시아뉴스통신] 이용길기자 송고시간 2016-01-14 16:19


 14일 정현구 전 충북 진천군 농산과장이 진천군청브리핑룸에서 출마선언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진천군청)

 정현구 전 충북 진천군청 농산과장(66)이 오는 4월 치러지는 진천군수 재선거에 도전한다.


 정 전 과장은 14일 진천군청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희망과 꿈을 주지 않는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하고 국민의 당에 입당해 군수 출마를 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지난 2014년 지방선거 이후 진천은 희망을 잃어버린 지역이 됐다"며 "계속되는 반목과 분열로 얼룩진 진천을 희망으로 바꿀 첫 번째 개혁군수가 되겠다"고 말했다.


 이어 "50년을 진천군민의 곁에 있었고 30년 공직생활의 행정 겸험을 토대로 지역의 발전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 왔다"고 강조했다.


 정 전 과장은  ▶영충호시대 충북발전과 강한 진천시 건설  ▶농촌과 기업이 어루러지는 상생도시 건설  ▶젊은 청년들이 몰려드는 희망도시 건설  ▶전임 군수 사업 계승 등을 약속했다.


 정 전 과장의 이날 진천군수 재선거 출마 선언은 새누리당 김동구(56)ㆍ신창섭(66) 진천군의회의장, 더불어민주당 송기섭 전 행복중심복합도시 건설청장(59), 이수완 전 도의원(55)에 이어 다섯 번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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