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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일 경남 통영시가 유자씨 가공시설 준공식을 가진 가운데 참석자들이 준공 축하 테이프를 자르고 있다.(사진제공=통영시청) |
경남 통영시는 13일 유자씨 가공사업장에서 유자씨 가공시설 준공식을 가졌다.
이날 준공식에는 김동진 통영시장과 강근식 시의회부의장, 미국, 프랑스, 일본 해외바이어, 유자재배농가 등 80여명이 참석했다.
연면적 536㎡ 4층 규모의 유자씨 가공시설은 농림축산식품부와 도·시 사업비 5억원 등 사업비 8억원을 투입해 지난해 6월 착공, 7개월만에 준공된 국내 최초 유자씨 가공 오일 생산 전문 가공시설이다.
1층에는 유자가공제품 전시장과 판매장, 2층에는 유자화장품 제조체험 교육장, 3층에는 유자가공식품 제조시설, 4층에는 유자오일 착유시설과 유자 화장품 제조시설 등으로 만들어 졌다.
시 관계자는 “동백오일과 더불어 유자오일 제품화를 통해 통영의 대표적인 농업 6차 산업으로 육성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