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너지공단 충북본부…“에너지바우처 신청 하세요”
[충북=아시아뉴스통신] 백운학기자
송고시간 2016-01-14 16:50
한국에너지공단 충북본부와 충북도내 각 지자체가 겨울철 난방비를 보조 대상 저소득층 주민들을 대상으로 에너지바우처사업 신청 독려에 나섰다.
14일 한국에너지공단 충북본부에 따르면 지난해 11월부터 전국 각 읍면사무소와 동주민센터에서는 에너지바우처 신청을 받고 있다.
현재 전국에서는 47만 가구(대상 가구의 85% 수준)가 신청했으며 충북도는 91.1%의 신청률을 보이고 있다.
한국에너지공단 충북본부는 그러나 현재까지 전체 대상자 중 10%에 달하는 세대가 이제도를 알지 못해 신청을 못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신청 기간이 3주 앞으로 다가오면서 이 제도를 몰라 추위에 고생하는 에너지 취약계층이 없도록 홍보에 주력하고 있다.
에너지바우처 제도는 정부가 에너지소외계층인 국민기초생활보장법상의 기초생계 또는 의료급여 수급자이면서 노인(만65세 이상), 영유아(만6세 미만) 또는 장애인(1급~6급)을 포함하는 가구에게 전기, 도시가스, 지역난방, 연탄, 등유, LPG를 선택 구입할 수 있는 전자바우처를 지급하는 난방비 보조 지원 사업이다.
정주화 한국에너지공단 충북본부장은 “에너지바우처 지원 대상자 중 신청을 못해 혜택을 보지 못하는 세대가 없도록 홍보강화 등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대상자는 거주지 읍면사무소 또는 동주민센터에 오는 29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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