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한밭대학교 로고.(사진제공=한밭대학교) |
한밭대학교 창업지원단은 ‘2016 글로벌 트레이드 챌린지'(Global Trade Challenge)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창업역량 강화에 나섰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G.T.C는 한밭대만의 특성화된 프로그램으로 창업마인드 고취와 창업 실전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한밭대, 충남대, 한남대, 우송대, 대신고, 반석고 학생 22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난 1월 선정평가를 거쳐 3일부터 4일까지 한밭대에서 무역실무 및 마케팅 관련 실무교육을 이수했다.
정화영 창업지원단장은 “아직까지도 창업은 위험부담이 크고 취업이 안정적이라는 창업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이 남아있다”며 “학제 차원에서의 창업교육이 활성화된다면 이는 창업에 대한 인식을 바꾸고 학생들이 경제적으로 자립 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