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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경찰, 조직폭력배·동네조폭 등 특별단속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이진영기자 송고시간 2016-02-17 11:39


충남 청양경찰서 전경사진.(사진제공=청양경찰서)

충남 청양경찰서(서장 홍덕기)는 4월 13일 제20대 총선이 다가옴에 따라 안정적인 선거치안 확보를 위해 15일부터 오는 5월 24일까지 조직폭력배 등 생활주변 폭력배에 대한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는 선거·이권 개입 등 조직 활동재개의 기회로 삼을 우려가 있는 조직폭력배에 대한 선제적 단속으로 조직폭력배를 발본색원해 성공적인 총선 실시 및 안정적인 기초치안 질서를 확립하기 위한 것이다.


특히 생활주변에서 실질적인 피해를 야기하는 상습·고질적인 동네조폭, 불량배 등을 비롯한 일반 폭력배에 대해서도 집중단속을 실시할 방침이다.


경찰은 가시적 성과를 올리기 위해 형사팀장 등 3명으로 구성된 ‘조폭·동네조폭 수사전담팀’ 1개 반을 편성, 연중 피해신고를 접수 및 청양군 관내 재래시장 및 영세상가 상인 등을 상대로 피해사례를 수집하는 등 단속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뿐만 아니라 신고자에 대한 보복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피해자 및 신고자와 연락망을 구축, 지속으로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가명을 활용한 조사를 실시하는 한편 2차 범행을 예방하는 등 신변보호를 한층 더 강화시켰다.


홍덕기 경찰서장은 “특별단속 기간 종료 후에도 연중 수사 전담팀을 가동시켜 지속적으로 단속을 실시하고 다각적홍보를 병행해 조직폭력배 및 동네조폭에 단호히 대응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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