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 24일부터 문화누리카드 발급 실시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박종률기자
송고시간 2016-02-17 11:55
소외계층에게 문화.여행.스포츠 관람 향유 기회 제공
경북 경산시(시장 최영조)는 오는 24일부터 기초생활수급자와 법정 차상위계층(2010. 12. 31. 이전 출생자)을 대상으로 문화, 관광, 스포츠관람의 향유 기회를 지원하는 문화누리카드 발급을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1인당 5만원씩 지급되는 문화누리카드는 영화관, 공연장, 서점, 숙박, 온천 등 다양한 가맹점에서 사용 가능하다.
카드 발급 방법은 오는 24일부터 11월30일까지 읍면동 주민센터에 방문해 신청하거나, 다음달 15일부터 11월30일까지 온라인(www.문화누리카드.kr)으로도 신청이 가능하다.
김운배 문화관광과장은 "증명사진이나 가족사진을 찍을 수 있는 사진관이 가맹점으로 등록돼 지난해 보다 카드 이용률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카드 발급에 최선을 다해 문화 복지 소외계층의 삶의 질 향상에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문화누리카드 사업 예산은 기금 2억9977만원, 도비 3621만1000원, 시비 8449만2000원으로 총 4억2047만3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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