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26일 수요일
뉴스홈 사회/사건/사고
청양소방서, 대보름 특별경계근무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이진영기자 송고시간 2016-02-17 12:20


청양소방서 전경.(사진제공= 청양소방서)

민속 고유명절인 정월대보름을 앞두고 청양소방서(서장 류석윤)가 오는 20일부터 23일까지 화재특별경계근무를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 기간 중 청양관내에는 달집태우기, 쥐불놀이, 풍등 날리기 등 지역별 행사가 예정돼 있다.


이에 따라 소방서는 강한 바람과 궂은 날씨로 인해 화재발생요인이 증가할 것으로 보고 행사장 안전점검과 기동순찰, 소방차량 고정배치 등을 통해 선제적 대응을 실시한다는 방침이다.


정월대보름 기간 동안 3년 동안 충남도내에서 발생한 화재 87건 중 임야와 쓰레기 소각으로 인한 화재가 전체 45%인 39건으로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류석윤 소방서장은 "달집태우기 등 행사시 자칫 부주의로 인해 대형화재가 발생하지 않도록 반드시 소화 장비를 갖추고 주변에 안전조치를 취해야 한다"며 "화재특별경계근무 기간 동안 지속적인 예방활동을 통해 안전한 정월대보름 행사가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