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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10월 충남 서산시 지곡면 중앙리 일원에서 개최된 서산 갯마을 뻘낙지 축제에서 관광객들이 맨손 낙지잡이 체험을 즐기고 있다.(사진제공=서산시청) |
서산 갯마을 뻘낙지 축제가 제4회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 프로그램 연출부문에서 우수축제로 선정됐다.
서산시는 사단법인 한국축제콘텐츠협회가 최근 주최한 대한민국축제콘텐츠 대상 공모에 참가한 서산 갯마을 뻘낙지 축제가 이같이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서산 갯마을 뻘낙지 축제는 서산지역의 대표 수산물인 낙지를 매체로 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바탕으로 지역주민이 동참하는 참여형 축제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은 전국의 지역축제 중 모범이 큰 축제를 콘텐츠 별로 선정, 세계적인 축제로 발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2013년 제정됐다.
한편, 서산 갯마을 뻘낙지 축제는 2014년 첫 개최 이후 2년 연속 해양수산부 최우수 축제로 선정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