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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주민 숙원 사업 해결 ‘척척’

[경남=아시아뉴스통신] 강연만기자 송고시간 2016-02-17 14:23


17일 박영일 남해군수가 주민 숙원 사업이 한창인 마을길과 농로 확․포장 공사 현장을 방문해 점검하고 있다.(사진제공=남해군청)

경남 남해군은 17일 군민들의 불편사항과 군내 각 읍․면 숙원사업을 반영한 주민참여예산의 상반기 내 조기 집행 추진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올해 남해군의 주민참여예산은 지난해 8월 신청․접수와 10개 읍․면별 주민참여위원회의 심의, 군 담당부서의 타당성 검토와 현지 확인 등을 거쳐 총 107건, 21억 원의 사업이 예산에 반영됐다.


주요사업으로 각종 마을길과 농로 확․포장공사, 마을회관 보수․신축, 용수로․배수로 정비, 버스승강장 설치․교체 등 대부분 군민 생활과 밀접해 조기 완공이 필요한 사업이다.


이에 따라 군은 지난해 12월부터 자체 설계단을 운영, 사업 설계에 조기 착수와 지난달 읍․면별 각 사업비를 재배정해 이달부터 본격적인 사업 발주에 들어가 오는 6월까지 각 사업들을 완료할 계획이다.


특히 군은 사업의 조기 완공은 물론 주민들이 피부로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숙원사업인 만큼 발로 뛰는 현장행정으로 주민과 직접 소통하고 견실한 시공으로 숙원사업을 해결, 주민들의 행정 수요를 효율적으로 충족해 나갈 예정이다.


군 기획감사실 관계자는 “주민참여예산은 군민 생활 속 불편 해소를 위해 조기에 사업을 완료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현재 대부분의 사업들이 착공 진행 중으로 주민 숙원 해결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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