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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영동군청사./아시아뉴스통신DB |
충북 영동군이 세입 세출 현황을 매일 공개해 재정운영의 투명성을 높이고 있다.
17일 군에 따르면 지난해부터 군의 살림살이를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세입 세출 현황을 군 홈페이지를 통해 매일 공개하고 있다.
이는 지난해 11월14일 지방재정법 개정안이 시행됨에 따라 의무화 한 사안이다.
공개 항목은 ▶ 예산현액, 총수입액, 자금잔액 ▶ 지방세, 세외수입, 교부세, 보조금 등 세입 현황 ▶ 부서별 일일 집행현황 등 세출 현황 3가지다.
기존의 군 금고은행을 통해 지방재정관리시스템에 일괄 공개하던 부분을 세입 세출 일계표로 세분화해 매일 공개한다.
군의 경리․징수팀에서 운용상황을 정리해 전날 수입, 지출 현황 등을 다음날 오전 10시까지 싣고 있다.
그동안 1년에 한 번 발표하는 재정공시가 있었지만 주민들이 재정현황을 수시로 파악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
군 관계자는 “예산 운용상황을 세입 세출 일계표를 통해 실시간 확인할 수 있어 낭비성 예산 집행 방지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해당 내용은 군 누리집(www.yd21.go.kr)의 행정정보, 정보공개, 예산공개와 세입․세출 현황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