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군, 봄 가뭄대비 관정‧양수장비 일제 점검
[충북=아시아뉴스통신] 여인철기자
송고시간 2016-02-17 15:20
충북 단양군이 봄 가뭄을 대비하기 위해 다음달 11일까지 8개 읍‧면에서 관리하는 관정과 양수장비 일제점검에 나선다.
이번 일제점검은 장기간 가뭄이 지속될 경우를 대비해 선제적 용수공급대책 마련 대책의 일환으로 추진하며 긴급용수공급에 대비해 대형(공공)관정 유지관리와 작동 상태, 오염방지 시설 등을 점검한다.
또한 읍‧면에 보관중인 양수기와 송수호스의 보관상태를 점검하고 장기간 미활용에 따른 가동 상태를 점검하는 등 실질적인 점검으로 가뭄대책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점검을 통해 작동되지 않는 관정, 양수장비는 즉시 수리하고 수리가 되지 않는 장비에 대해서는 예산을 확보해 보충할 계획이다.
군은 농업용 관정 116개소를 관리하고 있으며 347대의 양수기를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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