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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고령 산업단지 기공...성산면 일원 75만㎡ 1073억 투자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김상범기자 송고시간 2016-02-17 15:40


17일 경북 고령군 성산면 일원에서 김관용 경북도지사, 곽용환 고령군수, 지역주민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동고령 일반산업단지 기공식이 열렸다.(사진제공=경북도청)

경북 고령군 성산면에 동고령 일반산업단지가 조성 된다.


경북도는 17일 고령군 성산면 일원에서 동고령 일반산업단지 기공식을 가졌다.


 이날 기공식에는 김관용 경북도지사, 곽용환 고령군수, 지역주민 등 400여명이 참석했다.


동고령 일반산업단지는 고령군 성산면 박곡리, 무계리 일원에 75만㎡ 규모로 ㈜양원기업이 사업시행을 맡고 ㈜서한이 시공사로 참여한다.

동고령 산업단지 조감도(자료제공=경북도청)


내년까지 1073억원을 투입해 금속가공, 전기장비, 자동차 및 트레일러, 기타 기계 제조업 등 40여 기업이 입주할 수 있는 산업단지를 조성하게 된다.


동고령IC에서 3㎞ 거리로 교통이 편리하고 인근에 다산일반산업단지와 다산2일반산업단지가 들어서 있고 월성일반산업단지가 신규로 사업을 준비중에 있는 등 산업 집적화를 통한 시너지 효과도 높아 지역 경제 활성화에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김관용 지사는 "도청이전과 함께 청년일자리 창출을 위해 추진중인 중소기업과 청년 희망이음 프로젝트를 통해 지역 청년들의 취업에 최선을 다해 나가고 유망중소기업의 투자유치와 육성에도 역량을 집중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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