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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일 창원시청 제3회의실에서 ‘2015년도 정책과제 연구결과 보고회’가 열리고 있다.(사진제공=창원시청) |
경남 창원시는 17일 오후 시청 제3회의실에서 ‘2015년도 정책과제 연구결과 보고회’를 가졌다.
정책과제는 각 부서에서 사업타당성 분석 등을 의뢰한 것으로, 기존에는 외부용역으로 진행했으나 창원시정연구원이 개원되면서 연구원에서 10개 과제를 책임 있게 수행해, 이날 보고회는 그 결과에 대한 것이었다.
창원시는 지난 2일 시정연구원에서 연구한 ▶‘광역시 승격’ ▶‘첨단산업’ ▶‘관광산업’의 3대 기본과제에 대한 연구성과 보고회를 가진바 있다.
이번 보고회는 부서에서 의뢰한 정책과제들에 대해 안상수 시장 주재로 해당 부서장이 시정연구원의 연구결과를 요약한 후, 부서의견과 향후계획 등을 보고하고 토론을 펼쳤다.
주요 정책과제로 창원시 투 트랙 전략의 중심부서인 ‘미래산업과’와 ‘관광과’에서 각각 2개 과제와 4개 과제가 제출돼 보고됐다.
이어 현안사업 중 하나인 ‘창원마산야구장 편익‧수익시설 활용 방안’에 대해 야구장건립단장이 보고했다.
안상수 창원시장은 “시정연구원 개원이후 실무부서의 의사결정과 정책판단에 많은 긍정적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고 평가하면서 “실무부서에서는 연구원의 연구결과가 사장되는 일이 없도록 연구원의 자문을 통해 정책의 품질을 개선하는 노력을 지속해 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정책과제를 의뢰한 시 담당부서와 과제수행 연구원들이 함께하는 연석보고회를 계기로 각 과제별 피드백 시스템을 구축해 연구결과가 시책으로 귀결될 수 있도록 행정역량을 집중해 줄 것”을 주문했다.
보고회 주관부서장인 김종필 시정혁신담당관은 “이번 보고회는 시정연구원의 출범이 시정에 얼마나 많은 변화를 가져오는지 알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 연구원의 정책과제로 선정돼, 도출된 연구결과는 정기적으로 보고회를 개최할 것”이라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