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군, 전지훈련 축구팀 스토브리그 돌입
[경남=아시아뉴스통신] 강연만기자
송고시간 2016-02-17 16:49
경남 하동군은 17일부터 오는 26일까지 열흘간 공설운동장과 보조구장 일원에서 ‘2016 전지훈련 평가전’을 갖는다고 밝혔다.
하동군체육회가 주최하고 하동군축구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스토브리그에는 지난달 16∼26일까지 동계훈련을 한 전국의 중·고등부 13팀, 대학 4팀, 실업 1팀 등 18팀 510여명이 참가해 팀별 리그를 통해 실질적인 실력을 평가한다.
경기는 오전 11시 화천 정산고와 경기 율면고를 시작으로 3개 구장에서 각각 오전·오후 1게임씩 하루에 모두 6게임씩 10일간 총 60게임을 벌인다.
이번 스토브리그는 지난달 동계훈련에서 체력과 전술훈련을 하며 쌓은 기량을 실전 경기를 통해 평가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군은 스토브리그에 대비해 군청 실과소별 스포터즈를 꾸려 해당 선수단의 출전 경기 응원과 함께 참가 선수들을 격려하고, 보건소 의료진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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