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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평양 재단법인 동천 공익활동 사업비 필요한 공익단체 19일까지 모집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최정면기자 송고시간 2016-02-17 17:11


법무법인(유한) 태평양의 공익 재단법인 동천(차한성 이사장)이 공익.인권 활동 사업비를 지원 할 3개의 공익단체를 오는 19일까지 모집한다.


우리 사회 공익.인권을 위해 활동하는 비영리단체는 모두 참여가 가능하며, 공모 후 심사를 통해 최종 선정된 3개의 단체에는 단체 당 최대 500만원(총 1500만원)의 사업비가 지원된다.


공모 신청을 원하는 단체는 재단법인 동천 홈페이지(www.bkl.or.kr)에서 자세한 내용과 신청서 양식을 확인할 수 있고 신청서는 남준일 간사 이메일jinam@bkl.co.kr로 접수하면 된다.


동천은 매년 상.하반기 공모 방식으로 공익.인권 단체의 공익활동 프로그램 및 연구 사업비를 지원하고 있다.


동천은 지난해 하반기에도 <정신건강공동체 여럿이함께>, <서울특별시 농아인협회 구로지부>, <드림> 등 3개 단체를 통해서 <정신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하는 자전거 여행>, <청각장애인 대상 법률 교육>, <E-6 비자 관련 성매매 피해 실태조사> 등의 사업을 지원했다.


공익적으로 의미있는 활동 프로그램이나 연구 사업을 기획 중이지만, 사업비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공익.인권 단체들의 많은 신청이 있기를 기대한다.


재단법인 동천은 지난 2009년 법무법인(유한) 태평양이 설립한 공익법재단으로, ▲ 난민, 이주외국인, 장애인, 사회적 경제, 북한/탈북민, 여성/청소년, 복지 등 소수자 및 사회적 약자를 대상으로 한 공익법률지원 활동과 ▲ 공익단체 지원, 장학사업, 공익영역의 인재 양성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수행해오고 있다.


이러한 성과를 인정받아 2014년 국가인권위원회 대한민국인권상 단체표창, 2015년 한국인터넷기자협회 사회공헌상을 수상한 바 있다.


법무법인(유한) 태평양은 1980년 설립 이후 가치경영의 철학을 바탕으로 지속적으로 우리 사회 소수자와 소수자와 소외계층을 위한 공익활동에 힘써왔다.


대한변호사협회 평가지표 기준으로 지난해엔 국내 변호사 369명 중 74.53%인 275명이 공익활동에 참여하고 있고, 프로보노 활동에 참여하는 변호사들의 1인당 연평균 공익활동 시간은 53.23 시간으로 서울지방변호사회 공익활동 기준 시간인 20시간보다 2.5배 이상 많다.


지난 2013년에는 대한변호사협회에서 제정한 1회 변호사공익대상 단체부문 대상을 수상하였고, 아시아 법률전문매체 ALB(Asian Legal Business)가 발표하는 CSR List에 2015, 2016년 국내 로펌으로는 유일하게 2년 연속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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