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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월대보름 달집태우기.(사진제공=창원소방본부) |
창원소방본부(본부장 정호근)는 오는 22일 정월대보름을 앞두고 ‘화재예방 특별경계근무’에 나선다고 17일 밝혔다.
‘화재예방 특별경계근무’는 오는 20일부터 23일까지 행사장의 화재를 예방하고 안전사고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시행한다.
정월대보름은 달집태우기, 쥐불놀이 등 불을 이용한 민속놀이 행사가 많고, 주요 등산로에 달맞이 인파가 몰려 화재발생 위험이 높은 만큼 ‘화재 없는 안전한 정월대보름 보내기’에 중점을 두고 있다.
특별경계근무 기간 동안 소방인력은 총 2035명으로 소방공무원 645명, 의용소방대원 1390명과 소방장비 125대가 동원돼, 비상근무 체제에 들어간다.
창원소방본부는 특히 정월대보름 행사가 열리는 반지어울림운동장 외 26개소에 크고 작은 민속문화 행사가 예정돼 있어 그에 따른 각종 사고의 예방과 신속한 초기대응체계 구축을 위해 소방력을 근접 배치시켜 시민들의 안전을 도모할 계획이다.
정호근 본부장은 “정월은 예부터 한 해의 처음 시작하는 달로 그 해를 설계하는 마을의 명절로 즐거운 민속 행사”라며 “불을 많이 이용하는 행사인 만큼 화재로 인한 피해가 일어나지 않도록 안전대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