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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 중구청 로고./아시아뉴스통신 DB |
대전 중구(구청장 박용갑)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영농부산물 소각행위 등으로 산불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다음달 15일까지 '봄철 산림연접지 인화물질 제거기간'으로 정했다고 17일 밝혔다.
구는 소각산불 최소화를 위해 산림연접지에 있는 논·밭두렁과 콩·깻대 등 인화물질 제거를 위해 산불전문예방진화대 14명을 위촉해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산림연접지역 등 위험지역에서는 산불진화차량 및 등짐펌프 등 산불진화장비를 지참한 전문진화대의 도움을 받아 안전하게 소각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산림연접지에 영농부산물 소각을 희망하는 구민들은 구청 공원과(042-606-7761)로 신청하면 되며 기상상황을 고려해 바람이 잦아들고 기압이 낮은 오전 시간대 등을 택해 산불위험을 줄이고 공동소각 등으로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구는 지난 1일부터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설치하고 등짐펌프, 불갈퀴 등 진화장비 1,500점 배치를 완료했으며, 체계적이고 사전 예방적 감시활동으로 최근 5년간 한건의 산불도 발생되지 않는 성과를 거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