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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일 코레일 대구본부가 직장보육시설 '코레일 대구어린이집' 개원식을 갖고 있다.(사진제공=코레일 대구본부) |
코레일 대구본부는 17일 오후 직장보육시설 '코레일 대구어린이집' 개원식을 가졌다.
이날 개원식에는 최순호 코레일 대구본부장과 박기택 한국철도노동조합 부산지방본부 부본부장, 신화섭 복지후생처장, 김은경 킨더슐레보육경영연구소 대표, 학부모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개원기념 축사를 시작으로 현판 제막 및 테이프 커팅식, 시설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에 개원한 코레일 대구어린이집은 동대구역 구내에 위치한 지상 2층, 연면적 약 583㎡ 규모의 친환경 신축 건물로 코레일 대구본부가 직원들의 육아부담 해소와 일과 가정이 양립할 수 있는 근무환경 조성을 위해 지난 2014년 12월부터 1년여의 공사기간을 거쳐 건립했다.
주요시설로는 1~5세 영유아 84명을 보육할 수 있는 5개의 보육실과 유희실, 원장실, 교사실, 식당, 실외놀이터 등을 갖췄다.
보육 전문기관(킨더슐레보육경영연구소) 위탁운영을 통한 우수 보육교사 채용과 체계적이고 검증된 보육프로그램 제공으로 임직원들이 자녀를 안심하고 맡길 수 있도록 했다.
한편 코레일 대구본부는 공기업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역사회 공헌의 일환으로 지역주민에게도 어린이집을 개방해 원아를 모집 중에 있다.
최순호 대구본부장은 "코레일은 저출산 극복과 영유아 양육지원에 대한 정부시책에 적극 동참하고, 가족 친화적 직장분위기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며 "이번 대구어린이집 개원을 계기로 대구본부 직원들이 육아에 대한 부담을 덜고 업무에 더욱 매진할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박기택 전국철도노동조합 부산지방본부 부본부장은 "그동안 직원 복지향상을 위해 노사가 함께 노력한 결실로 오늘 개원식을 갖게 돼 기쁘다"며 "대구어린이집 아이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자랄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