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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일 대전중부경찰서가 중구보건지소네거리에서 '3초의 여유'와 교통법규 준수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사진제공=대전중부경찰서) |
대전중부경찰서는 17일 중구보건지소네거리에서 경찰, 중구청 등 유관기관 20여명이 합동으로 교통사고예방을 위한 ‘3초의 여유’와 교통법규 준수 캠페인을 벌였다.
이번 캠페인은 대전경찰청이 추진 중인 ‘3초의 여유, 생명을 살립니다’ 슬로건 아래, 시민들의 교통안전 의식 정착을 위하여 전단지 배포 등 홍보 활동을 전개했다.
박승도 중부서 경비교통과장은 “3초의 시간은 운전 출발 전 안전띠·안전모를 착용할 있는 시간이며, 교차로 황색신호의 평균시간, 운전자가 위험상황을 인지해 급정지하는데 소요되는 시간”이라며 “운전자, 보행자 모두 안전을 위해 3초의 여유를 가지고 안전운전, 안전보행에 적극 동참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