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유령단체 운영(아시아뉴스통신 16일자)으로 논란이 된 전주음협이 이번에는 비밀각서 의혹으로 또 다시 도마에 올랐다.
전주음협은 오는 29일 3년 임기의 신임 회장 선출을 앞두고 지난 15일 후보등록 마감 결과 2명의 후보가 접수했다.
이번 비밀각서 파문의 발단은 K후보가 지난 15일 후보등록 마감을 불과 3시간 남겨둔 시점에 후보 등록이 예상됐던 C후보와 전주 소재 커피숍에서 만난 후 C후보가 불출마 선언 하면서부터 시작됐다.
C후보는 그동안 전주음협회장 출마를 위해 오래전부터 선거운동을 해 오는 등 조직을 다져온 터라 후보 등록 마감 3시간 전 출마포기는 이해할 수 없었다.
이와 관련 뒤늦게 후보 등록을 마친 P후보는 비밀각서와 관련 "공공의 단체가 개인의 소유물인 양 나눠먹기식 뒷거래 결탁은 있을 수 없다"며 전주음협 선거관리위원회에 비밀각서 의혹의 진상규명과 후보 사퇴를 요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