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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연제구-연제이웃사랑회, 중고교생에 교복지원사업 펼쳐

[부산=아시아뉴스통신] 이시경기자 송고시간 2016-02-17 19:22

지난 12일 연제구청 대회의실에서 연제이웃 사랑회 주관으로 가정형편이 어려운 중고등학교 신입생 35명에 교복을 전달하는 ‘교복증서 전달식’이 진행되고 있다.(사진제공=부산 연제구)

부산 연제구(구청장 이위준)가 사단법인 연제이웃사랑회(이사장 정분옥)와 함께 새로운 희망을 안고 시작하는 신입생들에게 교복 지원사업을 펼치고 있다.
 
교복은 신입생들에게는 필수품이지만 만만치 않은 가격으로 저소득 가정에게는 많은 부담이 되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구는 지난 12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연제이웃사랑회 주관으로 어려운 가정형편 때문에 교복마련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정의 중·고등학교 신입생 35명에게 교복증서를 전달했다.
 
이 날 행사는 주식회사 경성리츠, 주식회사 청우에이스, 연제구 약사회, 사단법인 성공을 꿈꾸는 사람들, 최태한 세무사 등에서 보람있는 곳에 사용되기 바라며 십시일반으로 후원한 820만원으로 마련된 자리여서 더욱 의미를 더했다.
 
후원자들은 “새로운 출발을 하는 청소년들이 경제적 부담없이 맘껏 공부하고 친구들과 어울리며 꿈과 희망을 키워갈 수 있도록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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