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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귀농·귀촌인 안정적 정착 돕는다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일생기자 송고시간 2016-02-17 22:36


경남 의령군은 최근 급증하고 있는 귀농·귀촌인 들의 조기정착을 돕기 위해 귀농·귀촌인 단독주택 건립 현장을 방문해 공사 진척상황을 점검한다.


16일 군에 따르면 지난해부터 건축허가를 받아 공사 중인 관내 귀농·귀촌인의 단독주택 건립 현장은 현재 89개소인 것으로 밝혔다.


군은 해빙기를 맞아 현장의 안전점검은 물론, 공사 진행상황과 공사 중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문제점에 대해 면밀히 검토하고 해결 방안을 제시해 정착과정의 어려움이 최소화 한다는 방침이다.


민원봉사과 최용석 건축민원담당는 “특히 공사 중인 주택이 에너지절약기준에 따른 단열기준 등에 적합하게 시공되고 있는지에 대해 면밀히 점검해 품격 높은 친환경주택 건립이 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의령군은 귀농·귀촌 인구는 해마다 꾸준히 증가세를 보여 앞으로도 이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건축 인·허가에 따른 향후 행정절차 안내와 공사 지도에 아낌없는 지원을 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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