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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교전담경찰관과 학생이 케잌만들기를 하고 있다.(사진제공=대구강북경찰서) |
'함지힐링캠프'는 강북경찰서 자체선도프로그램으로 청소년들이 범죄를 저질렀을 경우 선도활동을 통해 재범방지에 주목적이 있다.
올해 두번째 운영된 이번 선도프로그램은 전문상담사와의 일대일 상담을 시작으로 학교전담경찰관과 함께 산행, 케잌만들기, 부모님께 감사의 편지쓰기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케잌 만들기의 경우 직접 만든 케잌을 편지와 함께 부모님에게 전달, 부모님과 학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선도프로그램에 참여한 서모(16)군은 "선도프로그램은 딱딱하고 지루할 줄 알았는데, 경찰관과 함께 산행도 하고, 케잌도 만드는 시간을 가져 뜻밖의 유쾌한 시간을 가졌다"고 말했다.
강북경찰서는 재범방지를 위해 보다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 청소년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