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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일 수협중앙회 인천어업정보통신국이 수협중앙회 경인청사에서 어업인 58명을 대상으로 제한무선통신사 자격취득 출장교육을 진행하고 있다.(사진제공=수협중앙회 인천어업정보통신국) |
수협중앙회 인천어업정보통신국(국장 김정섭)은 17일 수협중앙회 경인청사에서 어업인 58명을 대상으로 제한무선통신사 자격취득 출장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수협중앙회에서 추진 중인 VHF-DSC ON(V-ON) 하기 운동의 일환으로 올해 3톤이상 및 다음해 2톤이상 소형어선으로 초단파대 무선설비(VHF-DSC) 의무 설치대상이 확대됨에 따라 이를 운용하기 위해 필수 자격증을 갖춰야 하는 어업인을 대상으로 선정해 실시됐다.
이날 출장교육은 경인관내 어업인을 대상으로 58명을 선착순 모집해 총 8시간 동안 진행됐으며 교육에 참석한 어업인 모두 자격증을 취득했다.
인천통신국장은 “조업 중 안전을 위해서는 반드시 VHF-DSC를 설치해야 하며 이를 올바로 운용하기 위해 제한무선통신사 자격증은 필수”라며 “출항 후에는 반드시 VHF-DSC 전원을 켜서 소중한 생명을 지켜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통신국에서는 이날 교육 접수 마감 이후 교육에 접수하지 못한 어업인들의 요청으로 오는 26일 2차 교육을 계획 중에 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출장교육을 실시 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