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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 구미시청 전경.(사진제공=구미시청) |
경북 구미시(시장 남유진)는 올해 아파트를 대상으로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경진대회'를 개최해 감량실적에 따라 우수 아파트 단지에 인센티브를 제공하겠다고 18일 밝혔다.
시는 또 우수사례를 공유해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실천운동 분위기 확산을 유도하고 주택가 음식물쓰레기 개별계량 종량제 시범사업을 시행해 그 결과를 바탕으로 추후 단독주택 음식물쓰레기 정책에 반영할 할 계획이라고도 했다.
구미시는 음식물쓰레기의 문제점을 인식하고 이를 줄이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온 결과 2013년, 2014년에 환경부에서 주관하는 '전국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공모전' 지자체(144개) 분야에서 각각 우수상(환경부장관상)과 최우수상(국무총리상)을 수상한 바 있다.
남유진 구미시장은 "지난해 거둔 구미시의 성과는 '음식물쓰레기 종량제'와 '종이팩↔재생화장지 교환사업'이 조기 정착될 수 있도록 시민들께서 적극 협조해 주신 덕분"이라며 "앞으로 단독주택 용기 분실 우려로 인한 불편 해소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