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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도교육청사./아시아뉴스통신DB |
충북도교육청이 최근 전국 이슈로 부각돼 있는 누리과정 해법 찾기에 나선다.
교육가족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충북교육정책 청문관 워크숍과 타운미팅을 잇따라 계획하는 등 고육지책을 보이고 있다.
도교육청은 오는 24일 어린이집 누리과정 보육료에 대한 근본적인 해법을 모색하기 위해 교육가족들이 함께하는 ‘21c 타운미팅’을 갖는다.
타운미팅은 정책수립과정에 이해당사자들의 참여와 논의 과정을 통해 의사결정을 할 수 있도록 하는 ‘숙의적 의사결정 방법’으로 모두가 참여하고 주체가 되는 ‘집단지성 토의시스템’을 말한다.
이번 타운미팅은 학교운영위원회, 학부모회, 시민단체, 교직원 등 250여명이 도교육청 화합관에 모여 진행할 계획이다.
이에 앞서 도교육청은 오는 23일 충북교육정책 청문관 워크숍을 열어 같은 내용을 다룰 예정이다.
충북교육정책 청문관은 정부3.0 세부계획과 관련해 교육수요자의 다양한 요구를 적극 수렴․반영함으로써 교육정책의 실패 및 부실을 방지하고 정책의 질 향상을 위해 도교육청 및 교육지원청에 각계각층의 도민 229명으로 구성된 거버넌스이다.
도교육청 민병석 유아특수교육과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누리과정 예산편성으로 인한 여러 문제에 대해 유․초․중․고․특수학교 교육관계자들의 생각을 함께 공유하고 소통하는 계기를 마련할 것”이라며 “누리과정 해법의 지혜를 모으는 교육가족들의 집단지성 발휘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