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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영월․평창․정선군협의회 19일 1분기 합동 정기회의 개최

[강원=아시아뉴스통신] 변병호기자 송고시간 2016-02-18 09:56


강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영월․평창․정선군협의회는 19일 오전 11시 평창읍사무소 1층 대회의실에서 영월(협의회장 김유영)‧평창(협의회장 김영해)‧정선군(협의회장 심응종)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자문위원 등이 참석해 1분기 합동 정기회의 및 화합 한마당을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정월대보름을 맞이해 민주평통 영월, 평창, 정선 자문위원 상호간 화합과 친목을 도모하고, 병신년 새해 ‘공감’과 ‘소통’ 나눔의 자리를 통해 민주평통 지역협의회의 발전 기틀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한다.


이에 ‘2015년 4분기 정기회의 결과’를 피드백하고, 북한이 4차 핵실험에 이어 장거리 미사일 광명호 4호를 쏘아 올리는 안보상황을 공감 인식하는 차원에서 원주상지대 김명숙 교수의 초청 강의가 있으며 협의회 차원에서 ‘청년세대 통일활동 활성화 지원 방안’에 대해 위원들의 토론이 있을 예정이다.


또 오후에는 3개군 자문위원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한 2부 화합행사로 단체 윷놀이와 제기차기, 투호 등 전통 민속놀이도 준비했다.


지형근 평창 부군수는 “이웃동네 영평정의 오랜 인연을 바탕으로 더욱 화합을 다져나가는데 자문위원들이 앞장서 주고 2년 남은 평창동계올림픽 성공개최에 다같이 힘을 모아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김영해 평창군협의회장은 “북 핵실험과 장거리 미사일 발사, 개성공단 폐쇄 등으로 긴장이 고조되고 있는 남북관계 속에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위원들의 역할이 그 어느 때 보다 중요하다"며"앞으로도 연례적으로 1회씩 교류를 진행해 지역 간 통일공감대 형성과 지역사회 발전에 상호 기여하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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