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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주시가 아동권리 증진을 위해 추진하는 액티브 칠드런(Active Childen) 프로젝트 상징 캐릭터. 청주시 상징마크인 씨앗을 모티브로 했다.(사진제공=청주시청) |
충북 청주시가 아동권리 증진에 나선다.
청주시 아동복지관은 18일 아동이 건강하게 태어나 안전하고 행복하게 자랄 수 있는 권리보장을 위한 ‘아동친화도시를 향한 액티브 칠드런(Active Childen) 프로젝트’를 올해부터 오는 2020년까지 연차적으로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고 18일 밝혔다.
액티브 칠드런 프로젝트는 아이들이 성장함에 있어 질 좋은 양육환경과 가족 역할의 중요성을 인지해 부모가 아동의 든든한 버팀목이 돼주고 아동은 스스로 주체가 돼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다.
요즘 부모의 폭력에 의해 아동이 숨지는 사건이 연일 발생하고 있는 시점에서 아동의 권리찾기에 대해 사회적 확산이 필요한 시기에 액티브 칠드런(Active Childen)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고 청주시는 의미를 부여했다.
이 프로젝트 사업은 ‣맨토링을 통한 행복가정만들기 부모교육 ‣아동의 사회성발달을 위한 집단프로그램 ‣액티브 칠드런 아동자치회 운영 ‣예비부부 교육 등으로 구성됐다.
청주시는 예비부부 교육이수자에게는 행복인증서를 수여할 계획이다.
이 사업은 청주시, 충북대학교, 방송국, 아동관련기관 및 단체 등 민.관.학이 함께 주도하여 추진한다.
권오순 청주시 여성가족과장은 “액티브 칠드런 프로젝트를 통해 예비부부.부모교육을 강화, 하늘아래 모든 아이가 행복한 세상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