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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 아산시 장영실과학관.(사진제공=아산시청) |
KBS 드라마 '장영실' 방영으로 장영실과 관련한 관광 유적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18일 충남 아산시에 따르면 장영실 첫 방송이 시작된 지난 1월 초순부터 배미동에 위치한 ‘장영실 과학관’ 관람객은 1월 한달 1만8200여명이 다녀갔다.
이는 작년 같은 기간 대비 14%가 증가한 수치다. 이달 들어서도 주말은 물론 평일에도 단체 관람객이 몰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 관계자는 "드라마 속에 등장하는 세종대왕과 아산 출신 맹사성에 대한 관심도 함께 높아지면서 세종대왕이 요양차 행궁을 다녀갔던 온양온천과 맹사성 고택에 대한 방문·문의도 잇따르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3월부터 6월까지 시티투어 아산-천안 역사인물 여행 코스에 장영실과학관을 새롭게 포함시키는 등 관광객 유치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