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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4일 새누리당 공선위의 컷오프에 걸려 국회의원 선거 당내경선에서 탈락한 허철회 예비후보가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사진.(사진출처=허철회후보 SNS) |
제20대 국회의원 선거를 한달여 앞두고 새누리당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위원장 이한구.공선위)는 세종시 지역구에 3명의 경선후보를 추천하고 7일 중앙당 최고위에서 최종 결정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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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일 새누리당 공선위는 대전 대덕구에 정용기(53), 충남 보령서천지역구에 김태흠 의원(53)을 단일후보로 추천하는 등 4.13총선 단수추천지역 9곳과 경선지역 23곳, 우선추천지역 4곳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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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선위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의원(63)이 7선에 도전하는 세종시 지역구에는 김동주 변호사(45), 박종준 전 대통령 경호실 차장(51), 조관식 국회입법정책연구회 상임부회장(59)을 1차 경선 대상자로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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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선거혁명’을 내세우며 패기로 무장하고 나섰던 36세의 정치신인 허철회 전 청와대 행정관은 컷오프 대상으로 1차 경선 대상자에서 제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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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해 허 예비후보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당의 결정을 존중하고 깨끗하게 받아들이겠다”며,?“컷오프 당해서 국회의원에 대한 첫 도전을 접게 되지만, 한 달 동안 정말 수많은 분들을 뵙고, 얘기 나눌 수 있어 정말 행복했다”고 소회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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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또 “이번 경선에서 확정된 후보가 꼭 국회의원에 당선될 수 있도록 미력한 힘이나마 최선을 다하겠다”며 “저는 다음에 다시 돌아오겠다”는 말로 아쉬움을 달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