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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시가 7일 도담동 도램마을 상가에서 시연회를 가진 전기노면청소차의 모습.(사진출처=SNS) |
세종시가 7일 도담동 도램마을 상가 광장에서 지난해 도입한 전기노면청소차의 시연회를 가졌다.
이 청소차는 세종시와 지원협약을 맺은 명학산업단지에 있는 특장차 전문생산기업 이텍산업(주)에서 개발했다.
사양은 1.7톤 특수차로 전장 3.14m 전폭 1.2m 전고 2.16m이며 리튬이온 배터리, 물탱크, 진공흡입장치, 브러시, 적재함, 후방카메라 등을 갖추고 있다.
전기노면청소차는 하루 4시간 충전해 8시간 작업이 가능하고 도심.상가.주거지역의 미세먼지와 분진 청소에 유용하며 전기모터로 구동돼 매연과 소음이 없는 것이 특징이다.
세종시는 대당 가격이 9000만원 정도하는 이 차를 조치원읍과 아름동, 한솔동, 보람동에 각 1대씩 배정해 운영할 예정이다.
이춘희 시장은 “스마트 그린시티 조성을 목표로 깨끗하고 아름다운 명품도시 세종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