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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시교육청이 3개 학기를 자유학기로 운영하는 연구시범학교를 운영키로 했다고 6일 밝혔다./아시아뉴스통신=홍근진 기자 |
세종시교육청은 3개 학기를 자유학기로 운영하는 연구시범학교를 운영키로 했다고 6일 밝혔다.
교육청은 지난해 자유학기제로 학교현장의 긍정적 변화가 있었다고 보고 이를 더욱 확산하기 위해 자유학기와 일반학기 연계 운영을 추진한다는 것이다.
11개 학교(장기-연구, 금호 도담 부강 어진 연동 연서 조치원 조치원여 종촌 한솔-시범)가 대상이다.
이 학교들은 올해부터 자유학기를 1학년 1학기(준비학기)-1학년 2학기(자유학기)-2학년 1학기(연계학기)로 체계화해 운영하게 된다.
또 자유학기제에 맞춰 지역사회 진로체험망을 4개 권역으로 나눠 체험처를 확대하고 특화프로그램을 공동 개발 인증하는 체계를 구축한다.
4개 권역은 1권역-공공기관 세종정부청사 국책연구단지, 2권역-지역대학 지역향토체험 특성화고 복합커뮤니티센터, 3권역-소상공인 농어촌 문화예술, 4권역-대덕과학연구단지 충남생태체험 오송바이오산업단지 등이다.
이와 관련 교육청은 종촌중에서 연구시범학교 교원 100명을 대상으로 처음 실시되는 연계학기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한 교원 역량 강화를 위한 맞춤형 연수도 마쳤다.
한편 세종시교육청은 올해 1학년 2학기에 총 22개교가 ‘꿈꾸는 애벌레, 모두를 행복한 나비로’라는 비전을 가지고 세종자유학기제를 운영하게 된다.
정회택 교육과정과장은 “자유학기제 교육과정 및 수업혁신이 중학교 한 학기로 그치지 않고 일반학기로 이어져 공교육 전반으로 확산되는 의미 있는 변화가 이루어지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