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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 중구 2·28기념중앙공원에 설치된 '산타우체통'.(사진제공=대구시설공단) |
대구시설공단(이사장 김호경)은 2·28기념중앙공원에 설치된 '산타우체통'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시민 참여 및 공감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산타우체통은 1년 동안 시민들이 써준 엽서를 모아 연말에 세계 어디든지 무료로 전해주는 '느린 우체통'이다. 지난해에는 2만여장의 엽서를 모아 따뜻한 감동을 전했다.
올해는 더 많은 시민들에게 치유의 시간을 제공하고 감동을 전하기 위해 다양한 시민 참여 및 공감 프로그램을 마련한다.
시민 참여 프로그램으로 유치원생·초등생을 대상으로 하는 '짝꿍에게 쓰는 엽서', 청소년을 대상으로 미래의 나에게 엽서를 써 각오를 다져보는 '나에게 쓰는 엽서', 수험생을 대상으로 하는 '수고 했어 올해도' 등을 진행한다.
시민 공감 프로그램으로는 가정의 달 맞이 '산타우체통 시(詩)엽서쓰기 대회', 시민들이 작성한 엽서 중 감동적인 사연을 소개하는 '감동을 전하는 산타우체통 이벤트'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프로그램 참가 및 문의사항은 대구시설공단 도심공원(053-254-9401)으로 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