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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일 이경용 전 금강유역환경청장이 제천시장 출마를 위한 행보로 더불어민주당에 입당을 결정하고 충북도당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사진제공=이경용) |
이경용(52) 전 금강유역환경청장이 충북 제천시장 후보 출마를 위한 더불어민주당 입당이 결정됐다.
이 전 청장은 사표가 수리된 후 다음날인 2일 곧바로 백운면과 봉양읍 주민들과 주요 직능단체장들을 상대로 인사를 하며 얼굴알리기에 나섰다.
오후 봉양읍 연두순방 및 시정설명회를 마치고 이 전 청장은 곧바로 청주시로 자리를 옮겨 민주당 충북도당에 입당원서를 제출했고 수리되면서 당적에 이름을 올렸다.
이경용 전 청장은 “제천시민의 삶을 더욱 풍요롭게 해 나라다운 나라를 만드는데 미력한 힘이나마 보태기 위해 더불어민주당에 입당을 결정했다”며 “중앙정부와 국제기구 근무를 하며 익힌 제 경험과 역량을 제천발전을 위해 혼신을 다해 바칠 예정”이라고 말했다.
먼저 입당한 이상천(57) 전 제천시 행정복지국장과 당내 공천권을 따내기 위한 결승전을 방불케 하는 치열한 예선전이 예상된다.
앞서 본보는 지난 8일 일각의 예상과 달리 “이 전 청장의 더불어민주당 입당이 유력하다”고 보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