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12일 중국 쓰촨성문물고고연구원은 2021년 5월이래 싼싱두이 유적지에서 새로 발굴된 성과들을 대중에게 공개했다. 고고학자들은 온전한 황금가면, 청동 '신단(神坛)', 신수문옥종(神树纹玉琮) 등을 포함한 500여 점의 유물을 발견했다.(신화통신/아시아뉴스통신=윤자희 기자) |
포토뉴스
more
![]() | ![]() | ![]() |
![]() | ![]() | |
![]() | ![]() | ![]() |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윤자희기자 송고시간 2021-09-12 16:13
![]() |
12일 중국 쓰촨성문물고고연구원은 2021년 5월이래 싼싱두이 유적지에서 새로 발굴된 성과들을 대중에게 공개했다. 고고학자들은 온전한 황금가면, 청동 '신단(神坛)', 신수문옥종(神树纹玉琮) 등을 포함한 500여 점의 유물을 발견했다.(신화통신/아시아뉴스통신=윤자희 기자) |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