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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일 충북 제천시 하나웨딩프라자에서 창의122주년 제천의병제 추진계획보고회가 열렸다.(사진제공=제천시청) |
충북 제천시는 5일 제천하나웨딩홀에서 의병제 추진계획보고회를 열었다.
이날 보고회에는 이근규 제천시장과 지중현 제천시문화예술위원회 위원장, 송만배 충북북부권발전포럼위원장, 신항선 자양영당 도유사, 이해권 제천문화원장 등 추진위원과 관계공무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추진계획 보고와 의병선양사업에 관한 의견을 논의했다.
이근규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제천의병이 항일의병의 역사를 만들어 냈다”며 “제천의병과 의병정신을 계승 발전시켜 준 시민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말했다.
지중현 제천시문화예술위원회 위원장은 “의병제의 성공개최를 위해선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다”며 “다양한 프로그램과 행사를 통해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내야 한다”고 말했다.
추진위원들은 “더 많은 시민들이 의병제 개최 및 제천의병의 의미를 알 수 있도록 다양한 홍보를 추진해야하며, 의병정신 함양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이 필요하다”는데 의견을 모았다.
제천시문화예술위원회는 보고회에서 나온 의견들을 모아 의병제를 추진할 방침이다.
올해 창의122주년 제천의병제는 오는 10월19일부터 21일까지 사흘간 의병광장, 자양영단, 순국선열묘역 등에 고유제, 혼불채화, 한시백일장, 제천의병 혼불봉송, 기념식, 제천의병 학술세미나, 의병사료 전시회 등의 행사로 열릴 예정이다.
한편 제천시문화예술위원회 사무국은 운영예산 삭감에 따라 해체되고 위원회만 벚꽃축제 등의 행사를 추진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