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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공, 폭설 대비 복합재난대응 합동훈련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김철희기자 송고시간 2018-11-05 22:05

6일 오후 실시된 폭설 대비 복합재난대응 합동훈련 모습.(사진제공=한국도로공사)

한국도로공사는 6일 오후 무안광주고속도로 함평나비휴게소에서 유관기관과 함께 '폭설로 인한 복합재난대응 현장훈련'을 실시했다.

겨울철 폭설로 인한 고속도로 차단 및 유해화학물 유출 등 복합재난 발생시 효과적인 대응과 신속한 긴급 구난을 위해 마련됐다.

청와대 국가위기관리센터, 행정안전부, 국토교통부, 소방청, 경찰청, 전라남도, 함평군, 영광소방서, 영산강유역환경청, 고속도로순찰대(제5지구대) 등 20개 기관에서 115명이 참가했다.

또 지원헬기․복구장비 등 56대의 장비가 동원됐다.

한국도로공사 관계자는 "이번 합동훈련은 예측 불가한 자연재해로 인한 복합재난으로부터 국민의 안전과 재산을 지키기 위한 신속한 대응과 유관기관과 상호 협조체계를 확립하는데 의의가 크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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